코 했을 때는 확신 올때까지 13군데?정도 발품 팔았던 것 같은데 상담때 니즈가 맞는지, 상담이 자세한지 이런거 등등
공부도 엄청 해가면서 모양,안전성등등 다 따지면서 했는데 또 원래 가진 높은 복코의 한계인지 만족스럽게 된건 아니라 상담만이 답도 아닌것같아서 고민이네요
이번엔 손품도 거의 안팔고 경력하고 가슴전문 리스트로만 추려서 상담5군데 다녀왔는데
안맞거나 과하거나 이런부분에서 거르다보니 남은곳으로 예약하긴했는데 느낌이 확 온다기 보단
다른곳들에 비해 맞춰주는 느낌에 후기도 좋아서 선택했는데 여기서 멈출지 더 알아봐야할지 고민이예요
어떤 기준으로 고르셨나요?
병원 뿐만 아니라 고민인건
기본자산이 거의 없어서 풀c정도 하고 싶다니깐
방크기는 14정도라 360-380정도 고민인데
320-340말하는 곳도 있고
320-375 또는 아예400 말하는 곳도 있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촉감도 가져가면서 크기도 컸으면 좋겠는데
촉감면에서 360과 380 많이 차이날까요?
공간이 적다보니 많이크면 더 단단할까바 걱정이네요ㅜㅜ
멘토는 새가슴에 안맞는단 얘기가 많아서
세빈이랑 모티바 중에 고민인데
세빈은 한 사람이 모티바보다 많지 않은데
가격적인 면이나 역사(?)도 30년으로 더 오래되긴해서
고민중이예요 모티바를 많이 밀긴하지만 10년인가 밖에 안되서 신뢰해도 되는건가 걱정이였어요
세빈으로 하신 분들 후기도 궁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