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최민식 장백지 주연의 파이란이랑 이병헌 수애 주연 그해여름이란 영화를 두편봣는데 영화많이 봐왔고 많이 안다고 생각햇는데 이 두편을 왜 지금봣을까요 ㅠ 제인생영화가 추가되엇어요 ㅠ 파이란은 어릴적 제가생각햇던 영화가 아니었어요ㅠ 파이란은 영화 배경과 계절만큼 추운 겨울바다를 떠올리게 하구요. 그해여름은 제목과 영화배경 계절만큼 더운 여름 꼭지금같은 날씨느낌의 영화에요. 두편다 사랑이야기에요. 두편다 먹먹한 느낌의ㅠ결말이지만 다르구요. 배우들 연기는 당연 최고구요 시나리오 몰입감 최고에요. 장백지 수애도 다른느낌으로 이뿌게나오고 최민식 이병헌도 너무도 다른 사랑연기라 진짜 대한민국 최고배우 둘 같다는생각이들엇어요. 파이란을 떠올리면 겨울바다가 그해여름은 풋풋함과 배경음악들이 귀에막들려요 yesterday when i was young...이랑 수애가 항상 부르던 노래두요..그해여름은 그시대적 정치적 이야기도 있고 진짜 이 두편 꼭 보셔서 이느낌 같이 느끼셧음좋겟어여 이두편 보시고 재미없으면 시간날렷다 싶으시면 저 싸대기 때리세요. 진짜 배우들 연기며 스토리며 심지어 음악까지 좋구 아참배우들이쁘다 생각도 들고 뭐하나빠지는거 없는ㅇ영화 . 유**브 가서 치면 무료니끼니 두시간씩만 시간 할애해서 꼭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