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 관자 생각중
물론 둘 다 부작용 위험 요소는 있다는 거 앎
자연스러운 볼륨 추구함, 빠른회복 원함 ㅠㅠ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거 같은데 나같은 사람에겐 뭐가 나을까
지방이식은 내 몸에서 추출한 걸로 채우니까 장기적으로 봤을때 체내에 남아도
필러보다 낫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빠질거 생각해서 채우니까 첨에 시각적으로 부자연스럽다는게 문제
필러는 녹는 필러로 생각중이고 바로 해도 자연스럽고 지방이식보다 회복할 시간 없이
일상생활 바로 가능하단 점이 장점
대신 지방이식보다 더 자주 해줘야 할것 같음 ㅠㅠ
그리고 아무리 녹는 필러라 할지라도 체내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뿐더러
이물질이다보니 장기적으로 봤을때 지방보다 안좋지 않을까 생각함
혹시 본인 경험이나 주변사례로 설명해주면 더 고마울 듯
광고댓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