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사진은 셀카고 2번은 남이 찍어준 후면인데
내가 지금 스트레스인건 일단 짝짝이가 제일이고, 인아웃을 원햇는데 양쪽 다 인아웃이라곤 없음, 눈 뜨는 힘 없음
이 정도인데.. 특히 남이 사진 찍어줬을때 항상 저렇게 나오는게 너무 싫어ㅠ 어쨌든 저게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이란거니까.. 근데 솔직히 지금도 막 망한 눈은 아니라서 주변 사람들이 다 말려서 고민된다ㅠ 괜히 멀쩡한 눈 건드리는거 아니겠지? 의견좀.. 난 3번같은 화려한 인아웃을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