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날 내원해서 당일날 예약금 걸게됐고
수술날짜는 3월22일로 걸었어.
수술을 안할거라고 말한건 3월13일이야
혹해서 그런것도 맞고 어쨌든 결국 맘 바뀌어서 그 병원에서 안하게 된 것 맞는데
실장이 절대 안된대.
소보원에 연락해서 내 신분증이랑 진료기록서 등등 다 첨부해서 보냈고
소보원이 병원측에 연락했는데 병원이 끝까지 안주겠다고 했대
소보원도 강제로 병원이 주게하는 법률적인 방안은 없다고
병원이 끝까지 버티면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나 돈 떼먹히는거야..?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