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음식점도 리뷰 자유롭게 쓸수있고
커피한잔 배달시켜도 리뷰 쓸수있고
미용실, 술집, 옷, 신발 뭐 어느것하나 리뷰 자유롭게 못쓰는게 없는데
얼굴에 칼대고 평생을 좌우할 “성형”은 찍소리도 못하는 현실 ㅋㅋㅋㅋ
하다못해 초성, 위치로만 힌트줘도 100군데중 98군데는
바~로 법무팀에서 연락옴^^
이러니 부직용 당사자는 이도저조 못하고 모든걸 잃을수밖에
바비톡 부작용 게시판도 주기적으로 들어가는데 반이상은 일주일내로 삭제되더라 ㅋㅋ 얼마나 협박해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