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너무 컴플렉스 여서 거울볼때마다 너무 스트레스고 밖에 나가기가 너무 싫어서 성형하고 싶은마음이 컸는데 몇년째 감각없어서 말할때 어눌한사람. 통증없이 살다가 갑자기 와서 고통받는사람.마비된사람. 등
어느수술이나 리스크가 있지만 과연 저런 부작용들을 감내할수있는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렵니다
같은 병원.같은의사한테 수술받아서 누군 잘되고 누군 안되고. 참으로 모르겠네요
저는 통증을 너무 싫어해서 평생아플빠엔 못생기더라도 안아프게 사는게 더 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