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년 동안 쌍테 인생 사는중.. 내 친구 포함 주변 사람들은 전부
고딩때나 갓 성인 되자마자 다 수술 받았는데;; 나만 부모님이 허락 안해줘서 못하고
전남친은 무쌍이 매력적이라고 그 말에 또 혹해서 그만 미루다가..
이제서야 쌍수를 결정하고 손품을 시작해보려고해ㅠㅠㅠ
이왕하는거 난 화려하게 하고 싶구 트임도 권유해주시면 진지하게 해볼 생각 있어..
그래도 혼자 좀 알아봤는데 ㅍ, ㅍㄹㅁㅇ 두곳이 화려하게 라인 잘잡아주는거같던데 잘 알아본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