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윤곽할 생각도 없고, 지금 코 첫수하고도 성형에 학을 떼서 다른 곳은 손 안대긴 할건데,
콧볼축소로 콧구멍이 너무 작아진 것 같아서 얼굴 비율이나 이런거 막 찾아보다가 발견한 의사 선생님 블로그에요.
요즘 성형외과 의사선생님들도 블로그로 많이 정보 알려주시고 해서 정보 찾기가 아주 쉬워졌져!!
(그런데 왜 나는 수술 전 손품을 팔지 않았던 것인가......하......)
쨌든 이번에 새로 발견한 의사선생님 블로그인데 읽다가 이건 아니지 싶어서 혹시나해서 성예사에 공유하려고 왔어요.
성예사에도 윤곽, 턱 하시는 분들 많으시길래...
저는 이 블로그에서 말씀하시는 성형외과가 어딘지도 모르고, 이 선생님도 모릅니다.
근데 제 스스로가 수술 전에 수술법에 대해서도 수술 디자인에 대해서도 듣지 못하고 수술대에 올랐고,
그 이후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단 말이죠?
물론 한 달차인데 내 맘에 쏙!은 아니지만 그냥 큰 부작용 없으니 됐다... 싶어요.
(콧볼 축소를 후회하고 있기 때문에 100% 맘에 든다는 아님...)
근데 여기서 말하는 케이스는 턱이고..... 턱은 온갖 신경 다 모여있고..(물론 코도...ㅎ)
전 윤곽은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성형외과 의사는 환자에게 너무 권위적인 태도를 일삼고 해서 걍 당하시는 분들 제발 없기를 바래서 들고 왔어요.
이걸 읽으실지 안 읽으실지는 여러분들 판단이지만, 혹시나 이 글을 읽고 필요하지 않은, 후회할 수술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http://naver.me/xScCXDlG
링크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가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