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수술 들어가기 전에 항생제 피부반응검사 하고 15분 뒤에 확인해야하는건데 확인도 안함
애초에 15분 뒤에 확인 한다고 설명도 안해줄거면
제대로 확인이라도 해주던가
확인 안해서 양성이여서 부작용 나서 쇼크사 하면 책임질건가 이거 원장한테는 말해야겠죠? 수술날이라 참았는데
18게이지 정맥주사 발목쪽에 꽂는거는 알겠는데
한번에 안들어가서 방향 잡는다고 굵은 바늘 넣어놓고 왔다갔다 몇번이고 엄청 쑤셔서 못참겠어서 다시 찔러야할것 같다고 하니까
팔에 해주면서 수면 마취 들어갔을때 어차피 다리로 옮겨야한다고 말하는데 본인이 fail 했으면서 그 퉁명스러움은 뭔데 사람 기분 나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