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교정전문치과인데 원래는 1인운영하시다가 작년에 전문의 한명 더 해서 2인운영하는 곳이거든(병원장은 주5일, 새로온분은 주2일)
1. 병원장
일단 이분은 활동을 되게 열심히하시는거같아.. 학회같은거 되게 유명하신분같고 상도 많이 받으심 그리고 여기치과 후기는 좋은데 거의 이분 후기임
2. 새로온원장님(작년에오셧다함)
이분은 새로오셔서 그런지 이분을 주치의로 하면 80만원을 할인해줌(논문에 임상사진같은거 쓴다구햇음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그리구 아마 주에 2일만 오셔서 그런걸지도
근데 할인해준다니까 좋긴한데 불안한 기분ㅜ
그리고 아무래도 병원장이 아니다보니 좀 불안한느낌? 오신지도 9개월 정도 됐고 되게 젊어보이셔서
두분다 치과교정과 전문의, 대한치과교정학회 정회원이고 성형외과학 부전공하셧다함
주치의는 한번 정하면 안바뀌는시스템이래
일단 상담 한번 받았는데 그땐 2번원장님한테 받음 일요일에 정밀상담받으러 가는데 원장님 바꾸려면 그때가 마지막일거같아서..
아니면 다른치과도 알아봐야할지 것도 고민중..
물론 상담을 하면서 결정할 수도 있지만 내가 미리 생각 안해놓으면 잘 못말하는 성격이라ㅜ 예사들이라면 어떨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