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ㅌ ㄱㄴㅇㄴ 찾아보다 성예사까지 옴
손품 열심히 팠는데 여기에도 브로커 있는거같더라 후기가 좀 비슷하게 올라오면 의심부터하고 더 열심히 찾아봄 ㅜㅜ다른 수술도 그렇겠지만 뭔가 가슴수술은 대수술(?) 더 큰 수술같이 느껴지고 두려움이 커서 마취과 전문의랑 가슴만 전문으로 하는곳으로 최대한 추렸고 의사 경력도 다 찾아보고 궁금한건 다 검색하고 메모하고 캡쳐하고 난리치다가 드디어 결정했어 원래 극P라서 그냥 사진으로 봤을때 모양이쁘고 괜찮아보이는 병원으로 대충 가려다가 그래도 가슴수술인데 위에 했던 말처럼 큰 수술이고 망할까봐 무서워서 열심히 알아봄 지인이 했던곳 (직접 보고 만져봄)
근데 한지별로안되서 땅땅했었음 ㅜㅜ
지인이 했던곳 1곳이랑 내가 손품판곳 3곳 ! 예약날짜도 제각각인데 천천히 발품 다녀올게.. 이쁜가슴을 위하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