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신사에 있는거) 여긴 혹시 어떤지 아는 사람?
지금까지 확정된 건 미호랑 제스타, 글로비 이렇게 세 곳인데
수 맞춰서 하루 두곳씩 나눠 가보려고 일부러 동산 맞춰 더 찾아봤어ㅋㅋ..
마찬가지로 여기도 내가 봤던 곳들처럼 경력도 길고
코 수술로 더 굳건해 재수술 같이 좀 어렵다 하는 상황에서도 많이 가는거같던데
같이 껴서 가보는거 다들 어떻게 생각해?
당장은 비교할 수 있는게 많이 없어 글로비에서 수술했던 친구 모습에 맞춰
(얘가 내가 원하는 직반의 정석.. 같은 그런 느낌으로 야무지게 모양 잘 나왔거던)
비슷하게 풍겨지는 느낌 많았던 곳으로 꼽아본건데
남들이 봤을 때도 다 일관성 느껴지는 곳들 맞을지 궁금하네..
한 곳이라도 들려 본 사람 있음 다 어땠는지 좀 알려주라ㅜ
이대로 가는게 맞는건지도 한번씩 좀 봐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