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 눈코하고 올해는 지방흡입을 한번 해볼까 싶어서
손품 보고 있는데 간간히 보이던 병원도 있고 새로 개원했는지 못보던 병원도 있더라구
솔직히 새로 개원한 병원들은 원장님 경력은 오래 되신거 같다만 다른 곳에 비하면
후기도 적은 편이고 일단 한 자리에서 이름 안바꾸고 오래한 병원이 그나마 믿음이 가긴 하잖아?
그래도 네임드 병원에서 나와서 따로 차리신 분들도 꽤 있는거 같아서 최대한
여러곳 보려고 하는데 로블에비뉴 초이스라인 뽐나게빼 오케이는 고정으로 가볼 생각이구
추가로 라미체 라프린 우리 더라인 뉴슬림 르로제 건대리영 체인지 이런데도 가볼 예정인데
혹시 예사들 중에 여기서 지흡 수술한 사람 있을까? 만약 하게 되면 복부 아님 팔뚝 해보고 싶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