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로커같단 생각도 들면서..
알바나 뛰어볼까 이생각이 들어요ㅋㅋㅋㅋ
요즘에 애교랑 보조개랑 뒷틈 너무 하고싶어요!!!!
눈 완벽해지면 다음엔 코를 손대고...ㅋㅋ
아참 선생님께서 오늘 충격적인 말씀을 해주셧어요.
"솔직히 말하는데 취업도 날씬하고 이쁜애들이 더 잘되는거 같더라" 라고요..
진짠가요? ㅋㅋ 그리고 제가 고3이라서..
이제조금있으면 취업나가는데용!!ㅋㅋ실업계라서..
회사 들어가면..적응 힘든가용?
전 잘할 수 있을거같은데...선생님들이
적응할라면 6개월정도는 잇어봐야안다그러고..
친구들도 회사들어가서 여자선배들이 못살게 굴면..
어쩌나 고민들 하더라구용ㅋㅋㅋㅋㅋ전 고민안대는데;
진짜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