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는데 당일에 이중평면우로 할건지 그런것도 정확하게 말안해줬고, 나중에 내가 물어봐서 알았고
내시경사용하는걸로 알았는데 씨씨티비볼수있는곳이라 씨씨티비봤는데 내시경 사용안하셨거든? 그럼 사기아냐???
넘 당황스러워
그리고 수술방에 초록 가운 입지도 않은 간호사? 분들이 들락날락거리는데 원래 그런거 맞아?? 그럼안되지 않나??
그리고 겨절인데 흉터가 가슴이랑 가까워서 수술당일에도 수술대누우면서 당황스러워서 의사분한테 그림그리신곳에 째는거 맞냐고 그랫더니 불안한거 알았는지 상처나으면 티도안난다 남편도 겨드랑이 볼일없다고 웃으며 말씀 하셨거든?
근데 지금 부어서 그런진모르겟지만 겨드랑이흉터가 정면에서 보임..
병원에 말했는데 의사쌤이 보시곤 겨드랑이도 아직 절개땜에 늘어나고 부어서? 튀어나와서 보이는거다 자기가 보기엔 괜찮다 하시는데... 난 솔직히 이게 흉이 많이지면 평생겨드랑이 못들고다닐수도있는거라 예민하잖아...넘스트레스야..ㅠㅠㅠㅠ
이거 병원에 뭐라얘기해야할까.....
진짜 환불사유도되는거아냐??
설직히 이중평면으로 한건지도 의심되는상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