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
제가 엊그제 복부랑 팔뚝 지방흡입을 했는데
지금 좀 아프고 불편해서 누워서 폰밖에 할 수가 없어서 ㅋㅋㅋㅋ 글이라도 써보려고 들렸어.. 우선 내 체형은
원래 통통한 편이 아니였으나 개인적인 사정으루 급격히 10키로 넘게 살찌고 넘 우울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구
이리저리 발품팔다가 그래도 젤 믿음가는? 그냥 촉으로
한군데 바로 예약 하구 그날 상담 받으러갔는데 ㅋㅋ
실장님 원장님 하며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구 믿음 너무 확실하게 채워주셔서 고민보다 고 했어 일단 결과는 아직 붓기 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눈바디상 얇상해지긴 한거같아
이게 식단관리도 해야한다던데!!
진짜 눈에 확연히 보일 정도되면 그때
사진이랑 같이 후기 쓰러 올게
일단 현재 너무 기대되는중 성형은 시간이 약이니깐
존버중이야 ㅋ ㅠㅠ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