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연연하지않고 내가하고싶은거하고 열심히살고싶어
자존감이 키워졌으면좋겠어
가끔 세상에 줄길게 얼마나 많은데 나는
얼굴가지고 고민을 하고있을까 그런 생각도많이해
근데 안고치면 평생 거울만보면 고칠까말까 수천번 고민할거같아 그랴서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예뻐지면 행복해질거같아서가 아니라 행복에 더 가까워질수있는 조건을 만드는게 나한텐 성형인것같아
평소엔 괜찮은데 가끔 참을수없어서 내일 당장 수술해버리고싶다 이런생각도 많이하거든
이런생각 자체를 안하눈 날이 왔으면좋겠다.
어딜고칠까 이런생각이 몇일 몇년동안 안나는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