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12월까지 바짝 수술알아보고 1월초에 은하수에서 쌍커풀절개+앞트임함
라인이 차라리 화려하면 화려했지 너무 자려한건 개취로 별로라 절개랑 트임 결정했음
원래는 눈이 진짜 맹맹하고 존재감이 없달까ㅎㅎ(속쌍잇긴했는데 너무얇아서 티안남ㅠ)
원장님도 보시곤 앞트임도 추천해주시더라고 다른트임은 굳이 강하게 말씀하지않으셨고
라인은 너무 높지잡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성에 차는정도로는 높여주셨어ㅎㅎ
첨엔 찜질이 일상이었던게 붓기 너무심해서 아침저녁으로 찜질하는게 일상ㅠ
다들 짝짝이로 빠지는진 모르겠는데 난 왼쪽이 더 잘빠져서 오른쪽눈 라인이 처음에 잘못된줄아럿네;
근데 시간지나니까 양쪽다 붓기 빠져서 라인높이 맞더라고, 다행이얌ㅎ
앞틤도 내가 수술전에도 걱정을 너무많이했더니 이건 자연스럽게 살짝만 트여주셧어
다른후기들봐도 잘못터서 다시 재건하는경우 너무많아서ㅠ 걱정스럽더라고
튼지 안튼지 모를저도로 얇긴한데 여기서 더갔으면 미간 넓은편아니어서 이상했을뻔(내가 알아볼정도의 트임수준?ㅋㅋ내만족인듯)
붓기는 아직 다 빠진건 아닌거가아서 좀더 지켜봐야 될거같아
절개면 한 3개월정도되면 다 빠지고 안정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