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게하는것보단 자연스럽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들어서 325cc로 수술합니다
그리고 멘스, 멘엑 고민했는데 그래도 좀 더 보완된 멘엑으로 하는게 맞는거같아요 ㅋ
모티바도 고려했는데 사실 저한텐 잘맞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남들 다 한다고해서 저도 똑같이 따라하다간 후회할거같아서 멘엑으로 최종결정했어요
드디어 길고 긴 사이즈, 보형물 결정도 끝났네요
수술은 글로비로 진작 결정해놨는데 이거때문에 수술날짜도 계속 미뤘었는데 이제 드뎌 수술합니다 ㅠㅠㅠ
무통 당첨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