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예사를 몰랐을때는 ㄱㄴㅇㄴ에서 열심히 손품 팔아서 코랑 눈 각각 네곳씩 리스트 만들고 주말에 싹 다 돌았는데 다 별로였어..... 애시당초에 브로커가 판치는 곳에서 정보를 얻으려고 했던 내 잘못이지... 심지어는 블랙인곳도 홍보에 속아 넘어가서 상담 하루전에 취소함 ㅋㅋㅋㅋ 어쩐지 최근 추천글이 많더라 ... 물론 ㄱㄴㅇㄴ 에서 도움 받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속아 넘어갈 듯.. 괜히 지방에서 올라와서 이틀동안 아까운 내 체력+ 시간만 버림... 암튼 난 성예사+입소문+ 블로그 후기 합쳐서 다시 리스트 만들었고 재투어 예정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