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어린 남자친구는
얼굴이 엄청 잘생겼어요..지창욱 스타일?
키도크고 나이도어리고 왜 절 만나는지 저도 의문이네여 ㅎㅎ
그러다보니 왜이렇게 이뻐지고싶죠
막 다이어트도하게되고
얼굴도 뜯어 고치고싶고
괜히 남친이 친구들이랑 논다하면 마음도 불안하고
신경쓰이고 이런감정들도 짜증나네요
제 짝이 아닌가봐요
잘생긴 남친만나는것도 힘드네요ㅜ 같은 레벨로 제가 이쁜게 아니라서 더 그런가..
그래서 선남선녀들끼리 만나야하나봐요 ㅋㅋ
괜히 더 자격지심생기는거같아요
정말 좋아하는데 마음이 힘드니
헤어지고싶어져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