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도비만이라 돈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생각보다 더 나와서 약간 충격받아서
내가 원래 물어보려 했던거 시술후 라인이 어떻게 나올지
그리고 원장님 수술방식 등에대해 실장님과
이야기할 정신이 없었는데
먼저 알아서 이야기 안해줘서 아쉬웠어
뒤에 상담이 밀려서 나를 빨리 넘기고 다음 상담을
하려는 느낌이었거든
원장님도 만나지 못하고 그래서 좀 그랬고
사실 여기 괜찮으면 하려고 기대하고 갔던곳인데
되게 아쉽네 그래서 발품 여러군데 다녀뵈야한다고
하나봐..
담주에 두세군데 더 다녀보려고 ㅠㅠ
원장한테 꼭 직접 상담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