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토닝 하면서 계속 눈물 흘려서 원장님이 톡톡 닦아주면서 시술해주셨다..?
내 친구들은 그냥 따끔하는 정도라고 하는데 유난 떤다고 놀렸단 말이지ㅠ
근데 나는 그 따끔함이 너무 고통스러웠음.
더 웃긴건 나는 써마지도 나름 참을만 했었던 사람이라구 ㅋㅋ
지금 피코토닝 7번 더 남았는데 나 우짜냐..?
그냥 울면서 받아? 아님 친구한테 양도할까ㅠ
+ 원장님이 단계 제일 낮춰서 해주셨음 ㅋㅋ 이렇게 찔찔 우는데 어떻게 강한 단계로 해주실 수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