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쪽을 할지 코를 할지 지금 마음을 못 정하고 손품만 팔고 있는데 말이야..
난 내가 아직도 화려하게 해야 할지 자연스럽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오늘의 최근 인기 게시물 보니까 튜닝의 끝은 순정인가 ..라는 글도 있는데
결국 자연스럽게 하는게 좋은건지.
아님 내가 하고 싶은데로 평소에 원했던 대로 화려하게 가는게 맞는건지..
아님 그 때 그 떄의 기분에 따라 화려하게 하거나 자연스럽게 재수술을 하면서 살아야하는건지..
그냥 안전빵으로 자연스럽게 가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