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술한지 오래됐는데 거의 10년임...
원래는 모양 맘에 안 들어서 재수술하려고 알아보는데 요즘 들어서 욱씬 거리더라.. 이거 제거할 때가 된걸까? 보형물에 이상이 생겨서 그런걸까 아니면 염증인걸까 ㅜㅜ 참고로 나 술담배 안 해.. 술은 진짜 어쩌다 한 번 마실까 말까임. 문제가 뭘까
그리고 재수술알아보려고 해서 병원은 몇군데 봐두긴했는데 여기 제거도 잘하는 곳인지 봐주라 ㅂㄹㅋ ㅅㅇ ㅁㅌ
나같은 느낌때문에 수술한 예사 있으면 정보 공유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