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형 3달반 지났어.
성형이 망해서 우울한건아닌데 붓기가 너무안빠져서 미치겠어ㅠㅠ 윤곽 코 같이했어.
그리고 성형하고 몸이 확 꺾인것도 느껴져.
예전보다 덜먹고 성욕도 없어졌어 진짜 생각이안나,
두달정도를 집에 틀어박혀있다보니까 우울해진건가..
지금 직장생활 하고있긴한데 가뜩이나혼자살아서 일끝나고오면 너무 막막한느낌..
헬스하면 괜찮아지는데 문제는 중량들면 얼굴에 피차서 땡땡해져ㅠㅠ 그래서 헬스는 한두달 쉬어야될거같은데 진짜 너무힘들다. 시간과의싸움인게 맞는거같아. 어떻게극복하면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