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이
너 왜 머리 그렇게 했어?
넌 왜 옷을 그렇게 입고 다녀?
너 왜 성형했어?
이렇게 물으면
대부분 세속적인 이미지로 보이기 싫어서
괜히 확고한척 하면서
'그냥 자기만족이지 뭐'
이런식으로 대답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솔직히 자기만족이 우선이 될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그럼 여러분은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에서
평생을 혼자 살게 된다면
거기서도 외모 가꾸는거에 집착하면서 사실껀가요?
솔직히 속세에 살면서 남들 시선때문에
외모를 가꾼다는게 더 솔직하지 않나요?
솔직하게 생각해보세요 ㅋㅋ
그냥 남들에게 멋져보이고 싶어서, 이뻐보이고 싶어서
외모 가꾸는거지,,
괜히 '자기 만족이지' 라고 합리화 시키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