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넘어서 병원은이미사라져버렷고 솔직히 의사이름도기억안나고, 보형물도 우리나라에서는 실리콘이불법이라 식염수만하던시절 실리콘대체물로 나왔다며 국내가슴판을뒤흔들엇던 ㅋㅋㅋ 그때 같이해본 가슴선택이 후회되 ㅜㅜ
몇년만더참앗다가할걸.. 제품만족도나 사이즈용량이나 처음규제에 얼마넣지도못하고 역시신소재는 그걸착용하신분들의시간이흐른후 반응을알고나서해야 안정성을 인정받는게맞나봄..
지금처럼 가슴보형물을 300 400대 넣어주는것도아니고
그땐 진짜 믿기힘들겟지만 100,110 이런 작은용량을넣어주던시절이엇음 ㅋㅋㅋ
마사지가무서워서 안정성이나 위치고정형에도 스무드보다 거친표면이자리잘접는다고 추천하길래 했는데, 그저 처음엔 커진가슴에 옷입는재미로지내다가 이제 무뎌져서 신경도안쓸정도로지내던중 10년됬을쯤부터 가슴이 좌우촉감이달라짐.
한쪽은 예전에비해 더 물렁?해져서 터졋나싶을정도로 자연가슴같은느낌이더니
다른한쪽은 점점 돌처럼 굳은느낌이듬.진짜 돌..돌같음..
좌,우 가 이렇게 반대로 극단적으로 달라진경우는 뭘까..
더늦기전에 내용물 제거도하고 교체도하고싶은데
요즘은 어느제품을많이쓰는지,병원은 어디기좋은지 성예사를 다시열심히다며봐야지
나같은사람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