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ㅠㅠ
저는 다이어트에 돌입한 수술예비생입니다
일단 저는 근육이 거의없구요..
근육키우라고 잔소리 듣는 정도에요 ㅠㅠ
나이도 이제 곧 서른인데 관리애할텐데
허벅지에 셀룰라이트천지구요 ㅋㅋㅋㅋ
168에 55키로정도 해요
48키로가 꿈의 몸무게인데 무슨.
죽을때까지 못갈거같네요..
그냥 셀룰라이트ㅡ 신경안쓰고 핫팬츠 걍 입고다녀요
다들 허벅지만 보는거같은데
뭐.. 보태준거있냐 싶은 맘 ㅋㅋㅋㅋㅋ
식이요법도 어렵고..운동도하기싫고
참의지박약인생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