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약금 강요가 좀 심한편인데 내가 팔랑귀라서 넘어갔어
넘어간 이유는
매몰하고 맘에 안들면 다시 풀고
풀면 원래 내 눈으로 돌아온다는 점..?
그거에 홀려서 예약 걸었어
가격도 후기 이벤트가로 저렴하고 이벤트로 안한것과 차이가 좀 크더라고 그래서 이벤트가로 할까싶기도해..
어디 글에서 이벤트로 하면 안 좋다 이런말 있어서 걱정되긴 하는데
예사들 어케 생각해 ㅠㅠ
누가 여기 댓글들 안 좋다, 지인이 잘 됐다
말이 다 달라..!
여기에서 한 사람 후기 알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