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서울가고 있는 중
한 숨도 못자고 가는갈에 성예사를 알게됨,,,
내가 이걸 왜 이제 알았나 ㅠㅠㅠ
병원에
일단 가긴 가는데 친구랑 같이 수술하기로하고 같이 200씩 견적 받았는데 하기로 결정하고 병원에 연락한날 바비어플을보니 ㅠ 165만원 할인행사,,,
오늘 가서 말이라도 해봐야할까? 왜 저흰 이벤트가는 안되나욤? 하고??
수술도 걱정되는데 이벤트 혜택도 못받은것 같아서 뭔가
손해보는 이 기분 ,, ㅠ
아무래도 좋으니 제발 수술만 잘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