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복부,러브핸들하고 어제 허벅지,샤넬하고 힙딥 지방이식했는데 다들 복부는10번도 더 한다고 근데 허벅지는 진짜 죽어난다고 그랬는데 난 오히려 반대야.. 허벅지 그냥 저냥 참을만해ㅋㅋㅋㅋ고통에 강해진건갘ㅋㅋ적응한건가ㅋㅋ궁딩이 아래에 꿰맨곳만 따꼼불편하고 변기 앉을 때 솜 때문에 힘겁나주고 쏴~!~!~!야지 솜에 안묻을듯ㅋㅋ 오늘 붕대풀고 주사맞고 압박복입으러간당 지흡개추.. 가족들 몰래 한건데 엄마가 궁둥이를 왜 쭉 빼고 걷냐해서 허벅지 운동법이라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