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튠바디 했거든,,지흡은 나중에 더 보고하려고
일단 가서 상담받고 인바디받고 이거저거 하는데 진짜 좀 심각하더라고 내 몸이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눈으로 보니까 조금 그렇네..ㅋㅋ
오늘 시술하고 넘 괜찮아서 홧김에 패키지 끊었고
이렇게 확 돈썼으니까 돈아까워서라도 이제 정신차리고 강제적으로 다요트 하게될거같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넴 ㅎㅎㅎ
PT가 제일 나으려나..? 나 내년본식이고 스촬도 해야해서
진짜 빠르게 빼고싶거든..식단은 무조건이겠지?
비만예사들 혹시 정보좀 줄 수 있어? 처음에 뭐부터 시작했어..?
원장쌤은 초반부터 넘 심한운동은 무리간다고 하지말라하는데 사실 이왕 이렇게 된거 엄청 빡세게 하고싶은데..하 ㅠㅠ
뭔가 엄청 친절하고 좋은 시술을 받고왔는데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내 몸땡이 땜에 시무룩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