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복부 + 등 + 견갑 + 부유방 (겨드랑이) 6일차야
3500cc 뺐다고 했고 순수지방은 여기서 70~80%래
키 168 몸무게 53~54 였는데
팔다리는 얇은편인데 복부만 거미체형처럼 나왔었어
더 말랐을때도 배는 있었고..
지금보면 압박복 덕인지
허리라인은 빠진거같아보이는데
옆에서 찍으면 배가 그대로같아 ㅜ
등이나 부유방쪽도 마찬가지고
아직 시기상조인거겠지?
멍도 많이 안들어서 (지이한 골반이랑 부유방아랫쪽만)
실장님한테 뺀거맞냐 물어보기도함 ㅜㅜㅠ
수술끝나고 지방량 보여주질않아서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