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을때마다 무턱이 너무 아쉬운데..
내가 이성에게 고백하거나 여자친구랑 교제할때마다
여자친구나 소개팅 상대녀가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가
친구로서는 좋은데 이성으로 안느껴진다는 말이 많았음
아무래도 무턱의 영향이 큰것같아서....
물론 무턱덕분에 귀엽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듣고
사귀기도 많이 했는데 정작 내가 많이 좋아하는 이성에게는
저런 이유로 많이 차였거든
혹시 수술해본 친구들 있음??
부작용이랑 직장생활때문에 수술이 걱정되긴함....
직장인중에 해본 친구들 있으면 고견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