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한 당일날과 그담날 팅팅부었을때보구 오늘 일주일만에 봤는데요 잔뜩 기대하며 나 어때?라고 물어봤는데 첫마디 "이상해"
이소리 들으니 갑자기 우울해지나요 미간이 넘 높데요
제가봐도 옆모습보면 이마랑 미간이랑 높이가 똑같아요 그래도 이마는 원래 짱구였는데...콧등은 꽤 마니 빠져서 자연스러 보이는데요 (오히려 낮음)미간 이거 언제쯤 얄쌍해지면서 높이가 줄어들까요... 안그래도 눈사이먼데 미간넓이땜에 더 멀어보여여 쌍커풀도 점점 주저앉아보이고 야수같고 그래서 남자같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