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성예사 싸이트방문을했네요..
켬퓨러가 말썽을부려서 일주일간 못했다는..;;
게다가.. 지금도 굉장히 싸이트속도감도 느리고..ㅡ.ㅡ;;다들 즐거운명절보내셨는지 모르겠써여..
지금 심정은 모랄까.. 말로 표현못할거같아요..
두근거리기도하고.. 걱정도되고..흥분도되고
이제지긋지긋한 풀생활도 청산이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네여.. 정말 일루 표현할수가읍서여.
지난5년간 아이참과풀생활 지긋지긋했습니다..
땀도잘흘리는편이라 언제나 풀릴까 노심초사..흑....
부디 잘되도록빌어주세여.. 25일이 졸업식인데 그떄까지
부끼 잘빠져야할텐데 걱정이네여..
성예사 여러분 새해복많이받으시구..
올해에도 이뻐져요~ ^^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