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부터 윤곽 병원상담 돌아서 12곳정도 갔는데
원장샘이 안심되거나 마음에 확와닿는 병원이 없었어 ㅠ
매우위험하고 윤곽한 사람들이 쳐짐때문에 말리는것도 있어서 마음을 접었었지
근데 거울보면 스트레스야 ㅠㅠㅠ부정교합이나 문제는 없는데 얼굴형때문에 속상해
나중에 나이더먹고 수술할걸/....하고 후회안할 자신이없고, 예전부터
경락이나 시술 리프팅 이런건 다 해봤는데도 뼈다구가 큰것같아 나이는 30대초야
주변에서는 90프로가 말리고 10퍼센트는 윤곽하면 많이 예뻐질케이스같다는데
그래도 내가 스트레스면 하는게 맞을까...?? 사실 수술이 너무 공포야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