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화장하거나 딱 힘줬을때는 이런데><평소에 쌩얼일때나 조금만 눈 부어도 라인이 그냥 소시지 같거든..><수술한 눈이니 어쩌면 당연한거지만 누가봐도 쌍수한 눈같이 두툼하고 눈감으면 흉이 강하게 보이고..><또 고민인게 평소에 내가 거울보거나 셀카찍을 때는 몰랐는데 남이 찍어준 사진보면 거의 내가 눈에 힘을 주고 있지 않더라고.. ><이렇게 뜨고있는게 일상다반사던데…안검하수인걸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눈매교정이나 재수술을 고려해보아야할까..? 절개했는데 재수술로 라인이 자연스러워지기 가능할까?>7-8년전에 절개로 쌍수만 한 눈인데 한쪽이 너무 두툼하고 앞 라인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고민이 많아..
정말 진지한 고민이라 재수술을 하면 좋을 눈인지 한번 판단해주면 고맙겠어..ㅠㅠ
너무 강하고 두툼한 절개라인, 힘없이 뜨는 눈
다시 하면 괜찮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