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막 어렵다 하는 수술은 아닌거지?
전에 매몰로 했어서 라인도 많이 옅어지긴 했는데
이런거보다도 화장을 해도 너무 자연스럽고 잔잔한 그런 느낌이라
이번엔 좀 높게 올려 화사하다 싶은 느낌 만들어 보고 싶은데
(요새 유행하는 장원영이나 설윤 같은 그런 st.. 좋아라함..)
비절개로 했던 절개로 했던 방법은 크게 상관 없으니까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인 바꾸는 재수술 한 사람들 있담 후기 좀 들려주라
스타일도 스타일이지만 기존 자국 같은거나 라인들 어떻게 정리됬고 모습이 어떤지 이런게 난 궁금해
그리구 지금까지 내가 봐 둔 리스트들 어떤지도 한번 확인해줘
양쪽 깊이+대칭 확실, 스타일 확고 (자려한 느낌), 후기 다수+다양 위 기준대로 보며
ㅍ/ ㄱㄹㅂ/ ㄹㅎ/ ㅅㅅ/ ㅂㄴ 모아봤는데
혹시라도 안 맞는 곳이 있다던지 아님 더 볼 곳이 있다던지 하면 말 좀 해줘..
많은 참견은 나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거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