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번에 노트 상담받고 왔는데 내가 진단받은 가격은
예를 들어서 550으로 설명할께! 나는 550을 진단받고 여우야 카페에서 나랑 같은 진단을 받고 수술을 진행하신분한테 혹시해서 가격을 문의했는데 500에 했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당연히 손해보는 기분이니까 담당 실장님한테 물어봤는데 가격은 정찰제로 운영하고 그럴리가 없다. 사실확인이 필요하다고 수술날짜나 성함을 물어보셔서 게시물에 있는 수술날짜를보고(작성자분이 정확히 표기함) 실장님한테 말씀드렸지 근데
그날에 수술을 받은 사람이 없다는거야.. 그것도 다른수술 한건 있는데 남자라고하고 게시물쓰신분은 여자였어 그런데 게시물도 한두개 올린게아니라 정말 효과를 많이 보신분처럼 4~5개 작성하셨거든 이게 가격부분은 실장님이랑 이야기하고
게시물 작성자분이랑 쪽지 나누면서 해결됐는데
알고보니 그분은 아큐인가? 그걸로 받으셔서
가격차이가 있던거였어
그런데 아직도 수술날짜는 좀 미스테리야.. 내가 잘 몰라서 그런데
이런것도 브로커 일수 있는건가? 근데 브로커면 병원이랑 입을 맞추지않나.. 병원측에서도 금시초문에 방문하면 일정표까지 보여주실수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거짓말은 아닌 것 같고 뭔가 당황스럽고 어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