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큰대형병원에서 대표한테 두번 다 염증나고 마지막에 젊은 남자가 성공해서 지금 그나마 염증없이 사는데 ㅜㅜ 나도 엄마처럼 염증 올가 무서워ㅜㅜ 무슨 유전이런게잇나? ㅠㅠ 엄마랑 피부도같운거같고 해서ㅠ ㅠ 술 담배 일도안하고ㅠ
일단 나는 코 조금작은편에 짧고 좀 들림
코수술은 해야겟고 화려한거 좋아해서 진짜 고민인데 ㅇㅇㅂ 김주연 원장님
ㄹㅂㄹ , ㅊㅁ 중에 하신분이랑 부작용났으면 솔직하게 말 부탁해유ㅠㅠ 진짜ㅜㅠ사람살린다치구ㅜㅜ 일단 1순위 ㅇㅇㅂ 이거 2.ㅊㅁ 3. ㄹㅂㄹ임 ㅜ 첫수 자가늑 생각중이고 콧대 자가늑이나 실리콘인데 실리콘 염증올가봐 무섭... 비주 잘내리고 할가ㅜㅜ 화려한거원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