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연유착을 했는데 그때 간호사가
수액 맞을게요~~하고서 한쪽을 찔렀어 내 느낌엔
이게 마취였던거 같아 한쪽을 찌르고 학생은
혈관이 약해서 반대쪽도 맞아야될거같대서
그땐 나도 수술실에 누워있고 하니 그냥 네네
하구 맞았는데 원래 찔렀던곳이 수술한지
당일포함 6일이 지났는데
멍이 이렇게 됐어…수술해준 병원에 당연히 가봤어
거기서는 혈관이 약해서 피가 고였다는?그런 식으로
말했어 점점 괜찮아진다구..거기서 붓기레이저도
해주긴했는데 이거 정말 괜찮은거 맞지?
일반 병원을 가봐야할까? 아직도 누르면 아파
그리고 팔을 폈다 접었다 할때 약간의 아픔도 있어..
제발 도와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