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으로 대충 이벤트 하는곳 가서 당일날 수술날짜 잡았음
발품따위 하지않은 나..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잘되긴했는데 수술 2주차까지 ㄹㅇ 맘에들었는데 한두달 지나고서부터 훅훅빠짐.. 진짜 돈아깝더라
그리고 ㄱㄴㅇㄴ였나 ㅂㅂㅌ인가 이벤트가는 50만원 이라해놓고 가니까 60-70 이거 심지어 2차도 마취비를 무슨 10망원가까이 더라고? 난 당연히 2차까지 포함된 가격인줄 알았지 그리고 약값도 장난아님 ㅇㅇ..
그리고 의사샘은 친절한데 수술끝나고 정신없이 누워있는데 상담실장아니고 간호사가 빨리나가셔야되세요 하면서 싸가지없었음 회복실 너무 추워서 벌벌벌떨었는데 ㅋㅋ
지금은 거의 다 빠져서 아마 1년지나면 진짜 완전 내 이마로 될것같은데 이마지방이식하면 이마보톡스는 진짜 주기적으로 맞아주길..난 안맞아서 더 빨리 빠진것도 같음
암튼 이마지방이식 다시 한다쳐도 여기선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