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에서 기증늑으로 했었고
좀 라인이 부자연스럽게 뽑혔나? 라고 생각될때쯔음
2번째 사진처럼 붓더니
3번째 사진처럼 괴사해서 늑연골 튀어나와가지고
(두어달만에)
제거했었어 그 1년동안 진짜 지옥속에서 살았어
얼굴이 괴물같고.. 재수하려면 두 배 더 달라하고
그렇게 000에서 재수술한게 4번째사진인데(자가늑)
완전 복구는 안된대서 만족하고 살았거든
비주 봉합부분이 너무 삐뚤빼뚤한것도 걍 그러려니했는데
근데 한 7개월째쯤부터 마지막사진처럼 전부 뒤틀리고
지금 흉살ㅇㅔ다가 거의 튀어나오기 일보직전이야
절대 화려하게 안바래
정말 재수술 잘 안전하게 하는 병원 있을까
본인 양악, 눈재 다해봐서 이것도 물어보면 알려줌
눈첫 더웨이 재수 디에이에서했고
양악 양윤돌에서했음 (양악1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