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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에이드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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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부러워요!!
문장군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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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주고 하셨어요 허벅지?
래쨤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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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그거 너무 아플것같아서..ㅜㅜ엉엉
덴마크지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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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러워요 ㅠㅠ진짜 나두 허벅지 하고싶다
마이뮬리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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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gjfmmz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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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른부위가 더 찌는건가여? ㅠㅠ
보보떼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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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울퉁불퉁 해지는건 그냥 감수하시는거죠..?
얇아진 다리를 보면서 ㅠㅠ?
허라겸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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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요즘은 기술이 많이 좋아졌나봐요 신기해 ㅠㅠ이영자는 요요 바로 왔다고 했었잖아요
도베르만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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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혹시 많이 빠지셨나요????????
하루♬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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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9년전쯤 허벅지 지흡했는데 라인은 확실히 달라진거같아요 그런데 흉터는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한쪽만있음 그냥흉터인가보다할텐데 양쪽에 딱 두개씩있으니까ㅠ
보보떼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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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음 근데 그 흉터라는게 딱 지방 뽑아내는 기계가 들어가는 작고 동그란 구멍 자국 말하는거 맞죠? 솔직히 그 정도는 컨실러로 조금 가리거나 하고, 비키니 입지 않는 이상 안보이지 않나요..? 저는 그 자국 보이는건 상관 없는데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 때문에 겁나거든요 ㅠㅠ
하루♬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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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떼] 저는 다행이 울퉁불퉁 그런거 전혀 없었어요...피부색이 하얀편인데 팬티라인 그쪽 부위는 가려져서 괜찮은데 전 무릎옆쪽에 양쪽에 흉이 너무 잘보였어요ㅠㅠ 전남친이 양쪽에 이거 뭐냐고 물어본적도ㅎㅎㅎ
꽃향수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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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데살흐물거릴까바ㅜㅜ
공민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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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먹으면 다시 찌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완전 부러우세요 ㅠㅠ저도하고싶네요
은정쓰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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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추천 할 만 한가보군용 ㅎㅎ
만늘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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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안아푸셨나요 부럽습니다 ㅜ
100일의기적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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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도 이게 복불목인듯 ㅠㅠ 잘되면 다른데 살다쪄도 그부위는 안찜
근데 부작용이나 흉터로 고생하는사람도 진짜 많이 봄 ㅠㅠ
밍 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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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아픈가요!? ㅜ.ㅜ 무서워서 못하겟어요 ㅜㅜㅜㅜㅜㅜ
13 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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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덜 안찌긴하는데요 대신 찌면 울퉁불퉁해져서 관리를 잘해야해요~
주2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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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생각도 안해봤는데ㅡ나이드니까 안빠지는거 보고 저도 하고 싶더라구요ㅠㅠㅠ후
랄룰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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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부러워요.. 지흡한 곳 다시 살 안찌는거 첨 알았네요ㅜㅜㅜ
딸기쿠키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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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허벅지좀빼고픔
막창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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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 지흡뽐뿌오네요 ㅠㅠㅠ
퍼플라인1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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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지흡이 완전 땡기네요.
롤 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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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후에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용??
대인기피증탈출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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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도지흡해볼까요 팔뚝뱃살흑
kunray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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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랑 팔뚝이 잘 안빠지던데 지방흡입 고민이네요..
효띠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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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은 없으셨어요?
저도 진짜 아랫배, 허벅지 안쪽&바깥쪽 살때문에 미치겠어요ㅠㅠ
정말 대출받아서라도 하고싶은데..............
사실 전신하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자몽이 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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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잘되셨나봐요.
저도 허벅지 지흡했는데 가늘어진건 맘에 드는데 울퉁불퉁해보여서 신경쓰이네요^^;
허벅지 말고 다른데 살이 찌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쨌든 지방이 빠져나간 되는 확실이 살 안찌긴 하는거 같긴해용.
쁌희쁌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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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복부 살이 많아서 고민중인데 울퉁불퉁한건 괜찮나요??? 고민 되네요ㅠㅠ
가즈아아아아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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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지방흡입도 있을까요??
멍민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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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하고나서 부작용은 없나요??
순딩이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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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안찌긴하는데 뭔가 다른부위로 살이 가는거같은 느낌 .. 근데 또 엄청 많이 먹으면 찌긴찌더라구여 ㅜㅜ
코코코예뻐져라코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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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지흡한덴 안쪄요
쿠레아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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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신기하네요 나도 한번
혜진이뿌뿡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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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하고 싶은데 뒷꿈치 윗부분은 안된다고 해서 포기했어요 위에만 뽑아지고 모양이 이상해 진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안그런 사람도 있나요
범블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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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흡 알아보러 들어온건데ㅠㅠ 뽐뿌오네요ㅠ
밋츄6 Years ago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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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다른곳에 찐다고 관리가 필수라던데 어차피 평생 다욧할꺼 구냥 컴플렉스 없애고 싶네요ㅠㅠ
지방흡입수술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갰고 눈물만 나요
원래 뚱뚱했다가 30킬로 넘게 빼고 최근 요요 와서 75 된 165센티 키인데 그냥 너무 눈물 나요 남들은 저랑 똑같은 팔 모양 갖고 수술 직후 사진도 날씬하던데 왜 저는 여전히 뚱뚱한가요 붓기 문제 아닌 것 같아요 이 년 전에는 허리라인 지흡 받았는데 그때도 붓기 빠자고도 다른 거 못 느꼈어요……그리고 부유방 쪽이 기괴하게 울룯 튀어나왓는디 왜드러는거예오 도와주세요...
Facialbone job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84 Like 0
안녕하세요
8월초에 윤곽의정석에서 윤곽 3종(광대,사각,앞턱) 수술받았습니다.
세달 조금 넘는 동안 꾸준히 붓기 관리를 해줘서 큰붓기는 다 잡았고 잔붓기가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조금 붓고 입이 벌어지는게 뻑뻑하다고 느낍니다. 턱은 당기는 느낌은 아주 조금 남았습니다. 얼굴 감각은 다 돌아왔습니다. 이외에는 이전과 같고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입벌리는 연습도 하다보니 이제 손가락 세개는 들어갑니다. 딱딱…
내 인생중 제일어려운 숙제였던 눈재수술 드디어 미션클리어ㅋㅋㅋㅋㅋ
절개로 쌍수하고 1년도안됬는데 그냥 누가봐도 망한눈되서.... 정말 스트레스 많았던 하루하루였엉.....
이건 그냥 재수술밖에 답이없다생각해서 정말 누구보다 꼼꼼히 알아보고 수술받아썽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내가 딱원했던 라인고대로나왔어 진짜 신기할정도루ㅋㅋㅋㅋㅋ
원장님이 내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듯ㅋㅋㅋㅋㅋ 눈볼때마다 감탄만나옴......
이런 원장님이 내눈을 수술해주다니 …
아이팅 성형외과에서 자연유착 받았습니다! 원래 쌍테를 붙이고 다니다가 너무 귀찮고 불편해서 수술을 결심하고 최대한 자연스러우면서 제 이전 얼굴과 안달라지는 방향으로 손품 발품 다 팔았어요. 6군데정도 다 갔는데 상담실장님도 차분하시면서 믿음이 갔고 무엇보다 원장님이 엄청 차분하시고 라인 잡아주시는게 제가 원하는 추구미하고 가장 잘 맞고 예뻐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인아웃에 뒤로 갈수록 빠지는 라인을 중요하시한다 하시더라구용!수술 당일에도 라인도 계속 원…
윤곽 2종 수술 5개월차 입니다.
수술 전)
제 컴플렉스는 그냥 있으면 괜찮은데 웃을때 턱이 주걱턱처럼 앞으로 나오는 거였어요.
비슷한 케이스를 찾아보던 중 슈어스 박준규 원장님의 블로그를 발견 했어요.
미의 기준이 정확하시고 다양한 케이스에서 고민과 생각을 많이 하신게 보이더라구요
바로 찾아갔습니다 :)
총 세군데 상담을 받았는데 앞전에 상담받은 곳들과 달리 후진이 아닌 전진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저는 납득이 꼭 가야하는 사람…
큐비스에서 교근축소 한지 오늘로서 8일차... 후기 남겨봄
원래 난 사각턱 수술을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턱뼈 건드리면 호적에서 파버린대서 보톡스를 알아보다가
보톡스는 내성도 생긴다 하고 영구적이지도 않으니 걍 반영구적인 교근축소를 하기로 결심.
병원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큐비스가 부작용 후기가 없는 점, 평생 as 되는 점, 유튜브에도 자신있게 영상을 많이 올리는 점 등등으로
큐비스로 결심ㅇㅇ
병원 직원분들이랑 원장님은 매우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