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밑지 한지는 한달 하고 반(7주)됐어.
하고나서 부작용으로 삼백안이 왔는데
눈 아래로 못 내려.땡기고 아파서.
눈 위로 살짝만 떠도 땡기는쪽에만 흰자가 너무 많이 보여서 눈동자 짝짝이야.
병원에 갈려고 문의했더니.수술은 잘 됐고.지금은 회복기간이니까 병원 방문하는 날까지 기다리래.올 필요 없다고.
난 너무 무섭고.겁나고.하루하루가 스트레스 여서 삶에 질이 무너지고 있어.
정말 기다리면 되돌아 올까?치료는 가능 할까?치료 과정이 힘들거나 복잡할까?
내가 기다리지 못하고 유난 떠는걸까?
나같은 경우를 경험 했거나.주위에서 이런상황보신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