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품 발품 팔다가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썼는데
어떤 예사가 그러더라고... 노력한만큼 돌아오는 것도 있고 결과가 있을 거라고
솔직히 그만 알아볼까 싶다가 그냥 끝까지 다 알아봤거든
잠도 거의 안 자고 자기 전까지 모튼 성형 커뮤 다 보고
일어나서도 부작용탭 보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최종 후보에 오른 병원 두 개 중 하나 실체?를 알게 되어서 갑자기 생각이 났어
이슈화가 되고 또 엄청 큰 일은 아니지만 한순간에 마음이 싹 가라앉는? ㅋㅋㅋㅋㅋ
그 예사에게 고맙다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