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박 짜증난다.며칠전 남편하고 상의후 ㅈㅎ하기로하고 설레고 너무좋아서 기분좋게 며칠을 지냈는데
오늘와서 딴소리! 헉~그렇게비싸? 아 열받아
4년전부터 무섭게 불어나버린 내몸. 갑상선기능저하증에 공항장애로 ㄱ고생하고있는나인데 너무싫다.남편이 너무싫어진다
가진돈 다털어 아파트사고 흔히말하는 비상금도없고 .40키로에 27키로가 쪄버려서 그좋아하는 옷도못입고 거울을 안본지도 오래..새벽3시.잠이 안온다.
분해서안오는게맞는말이겠지. 나 어찌됐든 수술할꺼야.그나저나 ㅂㅇㅇ알아봤는데 또 추천부탁할께용
우리모두화이팅하자♡♡